[정택훈/고려대학교] K리그2 부천FC 1995 입단

고려대학교 주장 정택훈 선수가 K리그2 부천FC1995에 입단했습니다.

정택훈 선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고려대 주장 정택훈, K리그 부천FC 1995 입단

정택훈_입단_사진.png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의 주장 정택훈(체교14)이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이하 부천FC)에 입단했다. 부천FC는 오늘(21일) 공식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택훈의 입단을 발표함으로써 그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특히, 구단은 공수 모두에 능한 그의 능력에 관심을 보였다. 실제 정택훈은 큰 키(188cm)를 활용해 중앙 수비수 또는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자원이다. 부천FC와 수비수로 계약을 맺었지만 경우에 따라서 공격적 임무도 소화해 낼 수 있고, 다양한 전술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정택훈은 U리그 왕중왕전 사상 첫 2연패를 이끈 주장으로서 고려대의 주축이었다. 필드 안팎에서 팀을 이끌 수 있는 그의 능력은 고려대가 경기에서 흔들릴 때마다 보탬이 되었다. 이번에 신입으로서 새로운 팀에 합류하게 된 그가 또다시 중요한 역할을 해내어 부천FC의 K리그 클래식 승격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최근 고려대 선수들의 프로리그 진출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시즌 중반 이적을 단행한 임승겸(체교14, 나고야)과 최근에 이적 소식을 확정 발표한 송범근(체교16, 전북), 유영재(체교15, 울산)와 정택훈까지 올해에만 현재까지 총 4명의 선수가 프로 진출을 확정지었다. 프로에 진출하여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SPORTS KU, 김도현 기자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568&aid=0000000247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 LG 트윈스와 4년 총액 115억원 FA 계약

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 선수가 LG 트윈스와 4년 총액 11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KBO로 복귀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김현수, 옆집 LG로…4년 총액 115억원에 FA 계약(종합)

 

연봉 2천만원 연습생에서 역대 FA 2위 대박 계약

김현수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겠다”

김현수, “나는 이제 LG맨”(서울=연합뉴스) = 김현수(29)가 메이저리그에 대한 미련을 접고 LG 트윈스와 4년 총액 115억원(계약금 65억원, 연봉 5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017.12.19
[LG 트윈스 제공=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두 시즌을 뛴 김현수(29)가 KBO 리그에 복귀한다.

김현수는 친정팀인 두산 베어스가 아닌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를 새로운 둥지로 선택했다.

LG는 19일 프리에이전트(FA) 김현수와 4년 총액 115억원(계약금 65억원, 연봉 5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15억원은 지난해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받은 역대 외야수 최고액(100억원)을 뛰어넘는 금액이다. 역대 FA 규모로는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4년 150억원)에 이은 2위다.

김현수는 신일고 시절 고교 최고의 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했고, 청소년 대표로도 활약했다.

하지만 외야수로서 발이 느리고 수비가 약하다는 이유로 저평가돼 2006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 팀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결국 김현수는 두산에 연습생 신분인 신고선수로 계약금 없이 연봉 2천만원만 받고 입단했다.

2006년 데뷔 해에 단 한 타석에만 들어섰던 김현수는 2007년 99경기에서 타율 0.273을 기록하며 자신을 향한 편견을 깨뜨려 나가기 시작했다.

프로 데뷔 3년째인 2008년에는 타율(0.357), 최다안타(168개), 출루율(0.454) 1위에 오르며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교타자로 성장했다.

KBO리그 성적은 2015년까지 10시즌 동안 1천131경기에서 타율 0.318과 1천294안타, 142홈런, 771타점이다.

김현수는 2015년 141경기에서 0.326의 고타율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28개의 홈런을 쳐내며 중장거리포서의 이미지까지 더했다.

그해 FA 자격을 얻은 김현수는 세계 랭킹 상위 12개국이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항전인 ‘프리미어 12’에 출전해 최우수선수(MVP)를 받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눈도장을 받은 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년 총액 7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에 입성했다.

김현수는 플래툰 시스템으로 인해 출전 기회가 적었음에도 2016년 타율 0.302, 92안타, 6홈런, 22타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고, 시즌 중반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됐다.

메이저리그 재도전 의사가 있었던 김현수는 그러나 이번 윈터 미팅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빅리그의 싸늘한 분위기를 감지했다.

국내 복귀를 선택한 김현수는 지난달부터 지속해서 구애 의사를 드러내 온 LG 구단과 손을 잡았다.

올 시즌 물방망이 탓에 고전했던 LG는 중심타선을 확실히 책임질 수 있는 김현수를 영입해 타선 고민을 어느 정도 해결했다.

LG 구단은 “김현수가 중심타선의 한 축으로 활약해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약을 마친 김현수는 “새로운 기회를 제안해주신 LG 구단에 감사드린다. LG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며, 팬분들의 성원에 더 많은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수는 오는 21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메이플홀에서 입단식 및 공식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9761029

[정의윤/SK와이번스] 소속팀 SK와이번스와 FA 계약 체결

정의윤 선수가 소속팀인 SK와이번스와 FA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정의윤 선수는 “내년 시즌 더 노력해 구단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SK와이번스 정의윤 선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FA 정의윤, 원소속팀 SK잔류…4년 총액 29억원

SK 와이번스와 FA 계약을 맺은 정의윤(오른쪽)이 염경엽 SK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와이번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SK 와이번스의 오른손 강타자 정의윤(31)이 소속팀에 잔류한다.

SK 구단은 7일 정의윤과 계약기간 4년, 총액 29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총액 12억원, 옵션 1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의윤은 2005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뒤 2015년 7월24일 3대3 트레이드(정의윤, 신재웅, 신동훈<-> 임훈, 진해수, 여건욱)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정의윤은 이적 후 지난 3년 간 31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9리 56홈런 18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6년에는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3할1푼1리 27홈런 100타점을 올리는 등 팀의 4번타자 역할을 해냈다.

올 시즌에도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푼1리 15홈런 45타점을 올리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계약을 마친 정의윤은 “계약을 마쳐 홀가분한 마음이다. 구단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는 만큼 내년 시즌 더 노력해서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성원해주신 많은 팬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데일리, 이석무 기자

출처: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18&aid=0003987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