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골프]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우승

골프 김동은 프로가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에서 첫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동은. (사진=KPGA)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파3 17번홀. 김동은(24)이 약 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오른 주먹을 불끈 쥐었다. 핀을 직접 공략하는 승부수를 띄운 김동은은 귀중한 버디를 낚아채며 공동 선두가 됐다. 이어 마지막 18번홀에서 침착하게 파를 기록한 김동은은 ‘신인 우승’이라는 감격의 주인공이 됐다.

김동은은 2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김동은은 단독 2위 박성국(33)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출신 김동은은 올해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신인이다. 아마추어 시절 맹활약을 펼쳤지만 KPGA 코리안투어의 벽이 높은 만큼 김동은이 이번 대회에서 부담감을 이겨내고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김동은은 강심장의 소유자였다.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을 놓고 1타 차 경쟁이 펼쳐지는 상황에서도 핀을 직접 공략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1타 차 단독 2위가 된 김동은은 까다로운 파3, 17번홀에서도 돌아가지 않았다.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버디가 필요한 상황. 그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티샷을 약 2m 거리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성공해 공동 선두를 만들었다.

마무리는 완벽했다. 마지막 18번홀에서 파를 잡아내며 보기를 적어낸 박성국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동은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첫 우승을 신고했다. 우승 상금으로 1억원을 받았고 생애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 포인트도 1위로 올라섰다.

김동은은 우승 인터뷰에서 “우승을 이렇게 빨리 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올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챔피언에 오르게 됐다”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단독 2위는 5언더파 279타를 적어낸 박성국이 자리했다. 2018년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918일(2년6개월4일) 만에 KPGA 코리안투어 통산 2승째를 노렸던 박성국은 마지막 18번홀 보기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최민철(33)이 4언더파 280타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태훈(31·캐나다)은 2언더파 282타 단독 4위로 뒤를 이었다.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동민(23)은 김영웅(23)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데일리 임정우 기자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9&aid=0004695168

[장승보/PING] 스릭슨투어 6회 대회 우승

장승보 프로가 KPGA스릭슨투어 6회대회에서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장승보 프로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장승보, 11언더파 무결점 버디쇼…스릭슨투어 6회 대회 정상

장승보.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청주(충북)=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장승보(24)가 2020 스릭슨투어 6회 대회(총상금 8000만원) 정상에 올랐다.

장승보는 28일 충북 청주의 그랜드컨트리클럽 서·동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장승보는 단독 2위 변영재(26)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와 스릭스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장승보는 이번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우승 상금으로 1600만원을 받은 장승보는 스릭슨투어 상금랭킹 4위로 올라서게 됐다.

대회 첫날 5언더파를 적어냈던 장승보는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9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했다. 1번홀 버디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나선 장승보는 3번홀부터 7번홀까지 5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역전 우승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버디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9번홀부터 11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적어낸 장승보는 14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마무리도 완벽했다. 그는 16번홀에서 이날 11번째 버디를 낚아챘고 3타 차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보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정규투어에서도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승보는 남은 시즌 임하는 각오도 전했다. 그는 “올 시즌에는 KPGA 코리안투어와 스릭슨투어 나갈 수 있는 대회에 모두 나가려고 한다”며 “2개 투어에서 모두 상금랭킹과 기록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걸 목표로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정상을 향한 용감한 도전’을 표방하는 2020 스릭슨투어는 4개 시즌 13개 대회로 진행된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는 3개 대회씩 구성됐고 시즌4는 4개 대회다. 시즌별 스릭슨포인트 상위 5명에게는 차기 시즌 예선을 면제해주고 4개 시즌, 13개 대회가 모두 종료된 뒤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은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권을 받게 된다.

2020 스릭슨투어의 시즌2가 6회 대회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시즌2의 스릭슨포인트 상위 5명인 장승보와 박현서(20.스릭슨), 송재일(22), 정찬민(21), 김성현(22.골프존)은 시즌3 예선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이데일리 임정우 기자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8&aid=0004700251

[강지선/삼천리] 강지선 마스터바니 화보 공개

KLPGA 강지선 프로 마스터바니 화보가 공개 되었습니다.

강지선 프로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 2020 S/S 화보 공개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bunny edition)이 후원프로와 함께한 2020 S/S 시즌 화보를 공개한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이번 화보는 정규투어 복귀를 확정하며 2020 활약을 예고하는 필드 위의 모델 ‘유현주(26,골든블루)’, 드림투어 상금 순위로 정규투어에 입성한 실력파 루키 ‘강지선(24, 삼천리),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를 오가며 활동하는 스타플레이어 ‘장이근(27,신한금융그룹)’, 지난 시즌 상금왕을 꿰찬 돌아온 황태자 ‘이수민(27,스릭슨)’ 총 4명의 모습을 담았다.

4명의 선수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스윙 동작을 응용해 생동감 있는 포즈를 선보이는 등 골프웨어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이번 시즌 블랙,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퍼포먼스를 강조한 네오스포츠 컬렉션과 컬러 블로킹, MBE 패턴 등으로 유니크한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룩킹을 제안하는 젠 스포츠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Fashionbiz

출처: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76877

[강지선/KLPGA] 인주연·강지선, 삼천리 골프단 합류

KLPGA 강지선 프로가 삼천리 골프단에 합류 했습니다.

올해 KLPGA 정규투어 첫 승에 도전하는 강지선 프로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골프소식] 인주연·강지선, 삼천리 골프단 합류

삼천리 골프단에 입단한 인주연(왼쪽 두번째)과 강지선(오른쪽).

[삼천리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장타자로 이름난 인주연(23)과 신인 강지선(24)이 올해부터 삼천리 로고를 달고 뛴다.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2일 경기도 오산시 삼천리 기술연구소에서 인주연, 강지선과 후원 계약 조인식을 했다.

2018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주연은 172㎝의 큰 키와 근육질 몸매에서 뿜어나오는 장타로 장래성을 인정받았다.

 

 

연합뉴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102107700007?input=1195m

[최호영/골프존] KPGA챌린지투어 16회 대회 우승

최호영 프로가 KPGA챌린지투어 16회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호영 프로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최호영, KPGA챌린지투어 16회 대회 우승..시즌 3승째

최호영, KPGA챌린지투어 16회 대회 우승..시즌 3승째

[파이낸셜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 동메달 리스트 최호영(22)이 ‘2019 KPGA 챌린지투어 16회 대회(총상금 8000만원, 우승상금 1600백만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KPGA 챌린지투어에서 한 시즌 3승은 2003년 오현우(39)가 당시 KTF투어에서 3승을 거둔 이후 16년만이다.

지난 4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전주-익산코스(파72·735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최호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최호영은 정상에 우뚝 섰다.

최호영은 “다른 선수들이 타수를 하나씩 줄여나갈 때 나는 줄이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안되나보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며 우승 원동력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감격스럽다. 사실 1승과 2승할 때는 우승할 것 같다는 감이 왔는데 이번 대회는 그렇지 않았다. 매 홀 최선을 다하니 이런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올 시즌 KPGA 챌린지투어 시즌3 통합포인트 1위 자격으로 지난 주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 출전해 공동 20위의 성적을 안기도 한 최호영은 “좋은 경험이었다. 아무래도 챌린지투어보다는 코리안투어의 코스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많은 부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마지막 날에는 권성열 선수와 함께 경기했는데 섬세한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파이낸셜뉴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출처 : https://www.fnnews.com/news/201909060928493583

[김찬/PING] JGTO 미즈노 오픈 준우승

김찬 프로가 JGTO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김찬, 미즈노 오픈 아쉬운 준우승…디오픈 출전권 획득

김찬(29)이 일본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찬은 2일 일본 이바라키현 더 로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GTO 미즈노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김찬은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이케다 유타(일본)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김찬은 5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채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김찬의 기다리던 두 번째 버디는 나오지 않았다. 그는 9번홀과 10번홀에서 연속보기를 적어냈고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11번홀과 12번홀 파로 숨을 고른 김찬은 13번홀 버디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김찬은 17번홀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는 17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했고 이케다를 1타 차로 압박했다. 마지막 18번홀 결과에 따라 우승자가 결정되는 상황. 김찬의 버디 퍼트는 홀을 외면했다. 그는 파를 적어냈고 1타 차 단독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찬은 이번 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디오픈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단독 2위 상금 1000만엔을 받은 김찬의 상금랭킹도 껑충 뛰어올랐다. 그는 시즌 상금 1266만 4000엔을 만들며 상금랭킹 14위에 자리했다.

박상현(36)도 디오픈 출전권 획득에 성공했다. 박상현은 4언더파 284타를 만들며 군 차로엔쿨(태국)과 공동 3위에 올랐다. 김경태(32)와 김영웅(21)도 선전했다. 김경태와 김영웅은 2언더파 286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데일리 임정우기자

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golf/news/read.nhn?oid=018&aid=0004393347

[김윤교/KLPGA] 에스와이패널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 체결

KLPGA 김윤교 프로가 에스와이패널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지난해 볼빅 드림투어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올해 KLPGA 정규투어 첫 승에 도전하는 김윤교 프로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에스와이패널, KLPGA 김윤교 선수 후원체결로 스포츠마케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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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패널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에스와이그룹 본사에서 프로골퍼 김윤교 선수와 후원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김초희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한 이후로 한 달 새 2명 째이다. 에스와이패널은 스포츠 선수 후원 확대를 통해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 선수는 한국골프대학교 출신이며, 2014년도에 KLPGA에 입회해 2017년 볼빅(Volvik) 드림투어 왕중왕전에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그린적중률이 높으며 기술적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 선수는 앞으로 에스와이그룹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료를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 “우리 그룹은 2015년도에 코스닥에 상장해 최근 3년 간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 신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김초희 선수와 김윤교 선수와 같이 성장성이 높은 선수들을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10010005500

[유지나/Golf] (주)깊은생각 스포츠 장학생 선정

대구영신고 1학년 유지나 선수가 ‘(주)깊은생각’의 스포츠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유지나 선수는 (주)깊은생각의 스포츠 장학생으로써 1년간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유지나 선수는 “깊은 생각의 장학생으로 선정되어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원해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주)깊은생각은 1997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개원한 이래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선생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와 교재, 치밀한 학사관리, 밝고 활기찬 학습 분위기로 학부모 및 학생들의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 성장해 온 학원이며, 스포츠인과 문화인들에게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현민/KLPGA] 아이들과 미래재단 홍보대사 위촉

KLPGA 변현민 프로(좌),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우)

 

KLPGA 변현민 프로가 ‘아이들과미래재단’ 홍보대사에 위촉되었습니다.

변현민 프로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의 홍보대사로서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유니폼에 재단 로고를 부착하여 아동을 대상으로 한 공익사업을 홍보함과 동시에 골프에 대한 대중의 친숙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평소에도 어린이 후원에 관심이 많았던 변현민 프로는 “아이들을 위해 이번 시즌 열심히 하겠다. 기회가 된다면 골프에 재능 있는 아이들을 더 지원하고 싶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2000년 3월 벤처 사업가들의 기금을 모아 설립된 민간독립재단으로 교육, 장학, 의료, 환경개선, 배분, 해외사업이라는 여섯 가지 큰 틀 아래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해왔습니다.

변현민 프로와 재단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변현민/KLPGA] 볼빅과 2년 후원 계약 체결

KLPGA 변현민 프로가 볼빅과 2년 후원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볼빅과 함께 올 시즌 통산 3승에 도전하는 변현민 프로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변현민, 볼빅과 2년 후원 계약 체결

이미지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변현민이 볼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변현민이 볼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변현민은 2년 동안 볼빅으로부터 용품 및 기타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

핑크색 상의를 입고 ‘SBS투어 제2회 히든밸리 여자오픈’에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변현민은 올 시즌 볼빅의 핑크색 컬러볼을 사용할 예정이다.

변현민은 “8년 동안 2번의 우승을 하며 투어활동을 해왔다. 2017년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자신감이 떨어져있던 상태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준 볼빅에 감사 드린다”며 “볼빅 식구들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가족처럼 챙겨주는 많은 직원 분들을 보며 올 한해 편한 마음으로 골프에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 시즌 볼빅과 함께 통산 3승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골프

출처: http://sbssports.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G1000904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