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스포츠 선수들의 흘린 땀의 가치와 잠재력을 믿습니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신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스포츠가 가진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습니다. 최고의 선수들 곁에, 항상 최고의 에이전시로 함께하겠습니다.
LEECO SPORTS AGENCY EMBRACES THE VALUE OF ATHLETES’ EFFORTS. FOUNDED ON TRUST AND FAIRNESS, WE WILL DEMONSTRATE THE TRUE VALUE OF SPORTS.
WE SHALL ALWAYS STAND BESIDE THE BEST PLAYERS AS THE TOP AGENCY.
장현식 선수는 ”좋은 기회를 주신 LG 트윈스 구단에 감사드린다.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KIA와 NC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LG트윈스 팬분들에게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LG트윈스의 좋은 선후배 선수들과 함께 최고의 성적을 만들어 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원중 선수는 ”시즌 초부터 구단과 교감을 이어오며 롯데 이외의 곳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는 건 생각해본 적 없다“며 ”성적과 미래 가치를 인정해 준 구단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책임감을 가지고 팀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 준 팬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허경민 선수는 "내 가치를 인정해준 kt 구단에 감사하다. KBO리그 강팀으로 자리 잡은 kt에서 팀의 두 번째 우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10년 이상 몸담았던 팀을 떠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결정이었다"며 "그동안 응원해주신 두산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프로 선수로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